튀르키예 내 지진피해난민을 위한 특별모금 결과를 보고드립니다.
[모금명] 튀르키예 내 지진피해난민을 위한 특별모금
[모금 목적] 튀르키예 내 지진피해지역의 지진피해난민을 위한 식료품 지원
[모금 기간] 2023년 3월 25일 ~ 2023년 4월 29일
[모금액]
총 모금액 3,810,000원
= 현지 직접사업비 3,048,000원(80%) + 현지 활동가 행정비 381,000원(10%) + 러빙핸즈 행정비 381,000원(10%)
※개인 후원자 16명, 4개 기관: 김*령, 김*현, 김*연, 김*영, 노*호, 박*민, 박*상, 박*홍, 신*균, 예**슬, 오*택, 육*원, 이*자, 이*주, 정*현, 네이버 블로거 ‘달’, 나란히 걷는 교회, 둔산중앙교회 청소년부, 이매신성교회, 자잘기금
[송금내역]
1차 송금: 3,159,000원 ( 4월 28일 현지활동가 계좌로 송금 )
2차 송금: 270,000원 ( 1차 송금 후 추가 모금된 금액으로 7월 6일 송금 )
[현지 지출 내역]
① 구호용 식료품 패키지 150개 (600명 10일치 식량) : 2,973,500원 ( 직접 사업비에서 지출 )
② 육류 2kg * 8개 : 186,300원 ( 직접사업비 잔액 + 현지 활동가 행정비에서 추가 지출 )
[구호 활동 내용]
2023년 5월 21일, 튀르키예 현지의 박종안 활동가를 통해 하타이 주 남부 사만다으 지역에서 식료품 구호활동이 진행됐습니다.
① 보내주신 후원금 중, 직접사업비(2,973,500원)는 구호용 식료품 패키지 150개를 구입하여, 이를 사만다으의 특별재난본부를 운영중인 현지 교사 유니온과, 무타르(지역 대표) 등을 통해 이재민에게 전달했습니다. 이는 600여명의 10일치 식량 사용분입니다.
② 육류 2kg * 8개(총16kg)는 직접사업비(74,500원)와 현지 활동가 행정비(111,800원)로 구입하였으며, 현지 텐트촌 안에서 공부하는 200여명의 학생들을 위해 수고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사용했습니다.
극심한 지진피해 속에서 차별로 인한 구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튀르키예 내 난민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앞으로도 러빙핸즈는 절망과 차별 가운데 고통받던 난민들의 가슴에 소생의 희망이 피어나, 다시 삶을 재건할 수 있길 기원하겠습니다.
<사진1. 아직 지진 피해의 흔적이 남아있는, 튀르키예 하타이주 사만다으 지역>
<사진2. 사만다으에 지급된 150박스의 식료품들과 육류가 전달된 텐트촌의 모습>
<사진3. 사만다으에 지급된 물품들의 영수증>
튀르키예 내 지진피해난민을 위한 특별모금 결과를 보고드립니다.
[모금명] 튀르키예 내 지진피해난민을 위한 특별모금
[모금 목적] 튀르키예 내 지진피해지역의 지진피해난민을 위한 식료품 지원
[모금 기간] 2023년 3월 25일 ~ 2023년 4월 29일
[모금액]
총 모금액 3,810,000원
= 현지 직접사업비 3,048,000원(80%) + 현지 활동가 행정비 381,000원(10%) + 러빙핸즈 행정비 381,000원(10%)
※개인 후원자 16명, 4개 기관: 김*령, 김*현, 김*연, 김*영, 노*호, 박*민, 박*상, 박*홍, 신*균, 예**슬, 오*택, 육*원, 이*자, 이*주, 정*현, 네이버 블로거 ‘달’, 나란히 걷는 교회, 둔산중앙교회 청소년부, 이매신성교회, 자잘기금
[송금내역]
1차 송금: 3,159,000원 ( 4월 28일 현지활동가 계좌로 송금 )
2차 송금: 270,000원 ( 1차 송금 후 추가 모금된 금액으로 7월 6일 송금 )
[현지 지출 내역]
① 구호용 식료품 패키지 150개 (600명 10일치 식량) : 2,973,500원 ( 직접 사업비에서 지출 )
② 육류 2kg * 8개 : 186,300원 ( 직접사업비 잔액 + 현지 활동가 행정비에서 추가 지출 )
[구호 활동 내용]
2023년 5월 21일, 튀르키예 현지의 박종안 활동가를 통해 하타이 주 남부 사만다으 지역에서 식료품 구호활동이 진행됐습니다.
① 보내주신 후원금 중, 직접사업비(2,973,500원)는 구호용 식료품 패키지 150개를 구입하여, 이를 사만다으의 특별재난본부를 운영중인 현지 교사 유니온과, 무타르(지역 대표) 등을 통해 이재민에게 전달했습니다. 이는 600여명의 10일치 식량 사용분입니다.
② 육류 2kg * 8개(총16kg)는 직접사업비(74,500원)와 현지 활동가 행정비(111,800원)로 구입하였으며, 현지 텐트촌 안에서 공부하는 200여명의 학생들을 위해 수고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사용했습니다.
극심한 지진피해 속에서 차별로 인한 구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튀르키예 내 난민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앞으로도 러빙핸즈는 절망과 차별 가운데 고통받던 난민들의 가슴에 소생의 희망이 피어나, 다시 삶을 재건할 수 있길 기원하겠습니다.
<사진1. 아직 지진 피해의 흔적이 남아있는, 튀르키예 하타이주 사만다으 지역>
<사진2. 사만다으에 지급된 150박스의 식료품들과 육류가 전달된 텐트촌의 모습>
<사진3. 사만다으에 지급된 물품들의 영수증>